여행, 그리고 shinlges

매일 매일 스케쥴 짜느라 두통에 시달리다
결국은, 여행을 떠났다.
나에게 여행이란 어울리지 않은 것인가.
스케쥴도 정말 짜기가 어려웠는데, 여행은 더더욱 만만치 않은 것이었다.
물론 스케쥴 덕분에 하루하루 예상대로 움직일 수 있어서 편했다.
하지만, 오늘 보기로 한 것을 다 봐야 한다는 압박감에 조금 시달리며 무리를 해서라도 일정대로 돌아다니기도 하곤 했다.

프랑스 파리 - 이탈리아 베니스, 피렌체, 로마 - 스페인 바르셀로나

겨우 4개 도시를 도는 것 뿐이였는데도 결국 나의 일정은 이렇게 바뀌었다.

프랑스 파리 - 프랑스 니스 - 이탈리아 베니스 - 파도바 - 피렌체 - 피사 - 로마 - 
        남부투어 폼페이유적지, 소렌토해변, 포지타노 (아말피해안) - 로마 - 밀라노 - 프랑스 니스 - 스페인 바르셀로나

파리에서 베니스로 가는 기차는 스위스를 경유하고 나는 스위스 유레일이 없는지라 스위스를 피해 니스를 찍고 돌아 베니스로 갔다.
잠깐 들렸던 니스는 정말 천국처럼 느껴졌다. 작지만 볼것 많은 도시랄까?
나에게는 이런 아담한 도시가 제일 좋은듯 하다. 에딘버러처럼~

베니스에서 피렌체 가는 길에 파도바를 들리고
피렌체에서 로마 가는 길에 피사를 들렸다.

로마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완전 해피한 여행이였다. 내 맘대로 일정이였으니~~

나의 모든 고생길은 로마로 통한다. =.=

숙박은 처음으로 민박으로 잡았는데, 내가 준비해간 민박위치와 다른 새로운 숙소를 제공해줬다.
나쁠것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나의 mistake.
로마 첫날,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아침 8시에 나와서 콜로세움을 관람하는데,
아침 10시부터는 태양이 이글거려서 그늘만이 나를 숨쉬게 해줬다.
콜로세움에서 적당히 시간을 떼우다가 포로로마노와 팔라티노로 향했다. 여기서 일사병으로 두어번 쓰러질 뻔 했다.
시내를 걸어다니면서 판테온, 스페인광장, 깜삐똘리오 언덕 등등 대부분의 관광지를 돌고
지쳐서 6시반쯤 숙소로 향했으나,
숙소주소도 없고 지도 표시도 제대로 안된 상태. 거기에다 한 술 더 떠서 나는 길치.
기억으로는 이 집이 아닌데 지도 표시로는 거기가 숙소였다.
벨을 누를 수도 없고, 공중전화도 사용하기 어려웠고 첫날 관광후 숙소 찾다가 2시간을 방황했다.
결국 같이 합숙하는 친구들을 길에서 만나 구조되었다.

트라스트의 힘을 빌리고도 두 무릎이 떨어져 나갈 정도였다.
내가 조심해야 했던 나의 일차적 징후였다.

로마 둘째날, 바티칸 투어를 했다.
가이드의 열성적인 설명을 들으며 바티칸 시국을 하루종일 돌아다녔다.
성 베드로 성당을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지칠대로 지쳐있었지만, 저녁을 먹고 다시 야간 투어를 보러 나갔다.
낮에 보지 못했던 천사의 성과 라보냐 광장? 이던가 그리고 콜로세움까지 추가로 돌고 왔다.
쓰러져 죽을 것 같았는데, 다음날 남부투어에 참석하기로 했다.

이때부터 나는 무엇에 홀린듯이 나의 몸상태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로마 세째날, 남부투어
천근만근 무거워진 몸으로 남부투어를 가기위해 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했다.
폼페이 유적지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후 점심은 인근 식당에서 피자를 먹었다. 나름 코스요리라고 하더만.
하지만 입장료나 식사비용은 가이드비에서 제외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으로 지출했다.
소렌토 해변을 둘러보고 포지타노에서 보트를 탄다고 했다.
포지타노 도착하기 전까지만해도 햇살은 따사로운 정도였다.
포지타노에서 우리가 보트를 빌려 바다를 향해 나가는 순간, 먹구름이 몰려왔다.
천연 옥빛의 바다에서 감탄하는 것도 잠깐, 돌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첨엔 그냥 맞기 시작했는데, 나중엔 파도도 울렁거리고 우산으로 도저히 막아낼 수 없을 정도로 하늘은 소나기가 뿌려댔다.
1시간에 10유로. 30분도 채 타지 못하고 물에 빠진 새앙쥐 꼴이 되어서 해변에 들어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 상태로 수건에 몸을 감싸고 있는데, 다시 햇살 반짝.
결국 포지타노에서 소나기 맞은 사람은 우리 9명 뿐이였다.
8명 인원의 보트였는데 1명을 우겨서 9명이 타고 나가더니, 소나기 직격탄을 맞고 돌아온거다.  poor..
그리고, 나와 가이드는 40분의 시간동안 포지타노를 걸었다. 걸어야 할 이유가 있었지만, 그렇게 오래 걸을 필요는 없었는데.
결국 나는 체력이 바닥에서 밑으로 내려갔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혼자 멀미를 참아야만 했다.

뜨거운 햇살 + 소나기 + 40분 구보 + 3시간 30분의 멀미 로 인해 나는 그날 밀라노행 기차를 포기했다.

로마 네째날, 밀라노행을 지연시키고 하루 더 잤다.
오로지 쉬기 위해 하루 더 연장해서 민박을 한 것인데,
방은 이미 Full이였다. 민박 언니가 어디선가 매트를 구해오고 사라졌다.
나중에 자려고 보니,,,,매트에 까는 시트만 있고 덮는 이불은 안주셨다.
외투를 걸친 채로 민박집에서 노숙하듯이 잠을 잤다.

이것이 나에게 결정적인 카운트펀치를 날렸다.
지칠대로 지친 몸에 소나기 맞고 이불없이 잠을 잔 것은..등에 피뢰침을 꽂은채 천둥번개를 기다린 꼴이였다. 
그리고 아침에 나는 등에 천둥번개를 맞았다.
이 대못을 등에 받은 듯한 느낌은 대상포진의 시작을 알리는 징후였다.

하지만, 이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였던 것.

체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극한의 스트레스 구렁텅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등에 번개를 맞은 채, 밀라노를 향했다.
바르셀로나로 가는 야간열차를 타기 위해서 밀라노를 갔지만 4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패션거리를 둘러보고 역으로 돌아왔다.
밀라노역에서 패션거리까지 가는 길은 따사로웠으나, 역으로 돌아오는 길은 강하게 휘몰아치는 바람이 불어댔다.
역시 나는 비구름을 따라다니는건가... 의아해 했지만, 빈번한 날씨변화로 나의 감각도 둔해져 있었다.
밀라노에서 바르셀로나 야간열차의 시간표를 확인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해봤지만, 없었다.
파업으로 기차가 없어지고 대신 버스를 준비했다나? 12시간을? 버스로? 미쳤니?
무작정 따라오라는 안내원의 말에 어쩔수 없이 따라나갔으나, 밀라노 밖은 미친듯이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기차는 없고 웬 버스며 어제도 포지타노에서 소나기로 다 젖은걸 말릴 새도 없이 흠뻑 다시 젖고 말았다.
열이 머리끝까지 올라왔는데 말도 안통하고 버스라도 타자 하고 승질 참고 있는데,
버스에서 경찰이 비자가 없다며 승차 거부했다.
그래서 나도 열받아서 환불을 요구했다.
경찰이 따라오라길래 환불해주려나보다 했지만, 이건 나의 순진한 생각이였을 뿐.
경찰서로 나를 포함 백인 남자, 흑인 남자 3명을 구금했다. 띠용~~@@
비자문제로 시간떼울 요량인 듯. 어쨌든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2시간을 기차도 버스도 못타고 경찰서에서 허비했다.

비에 젖은채로 성질만 돋우고 오갈데가 없어진 처지에 스트레스는 내 면역력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herpes virus를 더욱 활성화시켰다.

로마 다섯째날, 밀라노에서 로마로, 로마에서 밀라노로, 밀라노에서 니스로
어제 밀라노행을 탔건만, 다시 로마에서 밀라노행을 탔다.
밀라노에서 잠을 자느니 야간 regionale를 타고 로마행을 선택한 것이다. 이게 잘 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잠시나나 불안한 잠을 청할 수 있었다. 흑인 가족과 함께 잤는데,, 흑인 아기가 수두에 걸리지나 않았을지 지금와서 걱정이 되는군.
내가 아기를 만지지도 않은데다가 그때는 수포가 생기지 않았으니 염려할 필요 없는건가.
밀라노에서 바르셀로나행 티켓을 환불받고, 얼마 남지 않은 선택의 시간을 두고 
바르셀로나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갈까, 바르셀로나 가는 비행기를 알아볼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선택의 기로에 20여분 남겨진 채, 동양인 아저씨 한분을 만나서 나는 NICE행 기차를 타게 되었다.
동양인 아저씨는 영어도, 이탈리아어도 능통했다. 나에게 Poor You~를 날려주시며 나를 도와주었다.
나를 NICE행 기차에 태워보내신거지. 명함이라도 받아뒀다면 감사의 뜻을 전할 텐데...인상좋은 아저씨. 반했어요♡

그래서 니스로 다시 오게 됐다.
하지만, 때는 토요일 주말이였고 니스는 휴양지. 방이 없었다.
밀라노 로마를 오가는 바람에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지도 못하고 물 몇 모금 마신게 전부.

내가 기력을 잃어가는 것과 반대로 점점 대상포진이 기승을 부리고 있던거다.

니스에서 호스텔이 모두 Full인 관계로 잠잘 곳이 마땅치 않자, 지칠대로 지친 나는 포기하는 심정으로
동병상련의 외국인 남자를 꼬드겨 호텔에서 도미토리 형식으로 둘이서 잠을 자자고 (=.=) 제안했다.
그렇게 해서 니스에서 하룻밤이나마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었다.
이 외국인은 노르웨이 출신 산악인인듯, 계속 산을 넘어서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한다고 했다. 어딜 갈거라고 했는데 기억안남.

아침에 니스에서 바르셀로나행 기차를 탔다.
장장 12시간의 기차여행. 빵하나와 물로 하루를 버텼다.
이로 인해 내 등의 대상포진은 피부에 통증과 가려움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바르셀로나 첫날, 니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오는 길이 멀고도 험난했어서
나름 바르셀로나 숙소에서의 첫날은 편안한 마음이였다.
등짝이 매우 간지러웠지만, 일단 자고 보자는 마음으로 쉬었다.

바르셀로나 둘째날,
등짝이 이상하게 오돌토돌하여 직접 보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사진으로 찍어서 화면으로 봤다.
깜짝 놀랬다.
징그럽게 붉은 반점이 올라와 있었다. 난 그저 벌레에 심하게 물렸나 생각을 했고,
옷을 세탁하고 별다른 처방없이
여행 일정을 계속 했다.

바르셀로나 셋째날,
간지럼에 잠이 오지 않아서 다른 민박 외국인 2명과 수다를 새벽 2시까지 떨었다.
뭔가 정신없이 얘기하다보니 통증도 느끼지 못한 듯.

바르셀로나 넷째날,
랭킹1위의 호스텔에서 1박을 해보려고 숙소를 옮겼다. 아니나 다를까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1층에 samsung LCD와 컴퓨터 1대 , BAR와 식탁,
지하층에 samsung LCD 큰거, 체스판, 여행책자, 컴퓨터 2대, 식당, 소파
샤워실과 화장실, 세면대가 각각 개별적으로 되어 있었고 침대칸도 깨끗했다.
bar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는 라틴계역 음악같은데 흥겹고 좋았다.

바르셀로나 다섯째날,
아침부터 흑맥주를 한병 거나하게 걸치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혼자 생쇼하로 girona 공항으로 가는데, 바르셀로나 버스에서 현기증 및 멀미 증세가 났다.
비행기 시간까지 쉬면서 정신을 차리고 있었는데, 또 승차 거부당했다.
인터넷 보딩패스가 문제였다. 난 유러피안이 아닌데 인터넷 보딩패스를 끊었으니, 다시 보딩패스를 받아오라.
하지만 비행기도 이미 늦게 도착한데다가 보딩패스를 받아오면 이미 비행기는 떠나고 없을정도로 나는 마지막 줄에 서 있었다.
어쩔수 없이 서둘러 내려가 보았지만, 스페인 라이언에어 직원은 패널티 5유로를 받아 쳐먹고서는
시간이 지나서 패스를 줄 수가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더니, 진지한 표정으로 쪽지에 뭔가를 적어 주는데, new ticket 285유로..
오늘 비행기 티켓 가격이였다. 놀란 토끼 눈으로 직원을 쬐려 봤지만, 직원은 나와 눈을 맞춘 채 꿈뻑거리기만 했다.
내일 비행기 티켓은 123유로. 환불도 안된다고 하고..
믿을 수 없어 인근 인터넷으로 알아볼까 했지만, out of order. 게다가 10분에 1유로의 사용료.
라이언 에어 탈 때 조심했어야 했는데, 다 조사해놓고도....깜빡 잊었다.
그냥 내일 비행기 티켓을 사기로 했다.
결국 바르셀로나 GIRONA에서 16시간을 지새우고 나서야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동지들이 몇몇 있었기에 공항에서의 날밤새기는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다.

무서운건 내 등에서 대상포진의 피부반응이 일어나고 있던것이다.
등짝은 처참하게 붉은 수포로 번져 있었다.

난 그 유명항 베드버그인 줄 알고 버물리를 발라대며 베드버그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뒤지기 시작했다.
있는 욕을 다 해대가며 베드버그를 죽을 약을 찾아 boots pharmacy 에 갔었다.
하지만, 약방에서는 벌레에게 수백방 물렸다고 하니 봐야겠다고 해서 보여줬더니, infection이라며 나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내일 아침 일찍 병원을 가라고 했다.
잔디에서 햇볕을 쬐며 infection이라는 단어를 되내어 봤다.
나에게 왜 이런일이 생긴걸까..ㅡㅡ;;

다음날 아침 일찍 병원을 찾아갔지만,
의사는 만날 수 없다고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한다.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으니, 내려가서 만나보라고 한다.
간호사를 만나고 나오니 26파운드를 내라고 한다.
나는 의사를 원했다고 말해봤지만, 간호사를 봤으니 돈을 내랜다.
처방전도 없고 치료도 없고 돈만 내라고 하니..내지 말걸 그랬나.
게다가 현금박치기.
하지만, 친구 어머님이 내 등을 보고 곧바로 대상포진이라고 말씀하신걸
그 간호사는 이것저것 물어보고도 겨유 rash정도로 끝났으니, 괜히 만나본거지. 망할 간호사.

다음날 60파운드를 들고 의사를 만나러 갔다.
약속시간보다 1시간을 더 기다려야 했는데, 초조함과 함께 신경질적 증세가 최고조에 달할 무렵
의사의 호출이 있어 갔다.
내 등을 보더니, shingles라며 손짓으로 어려서 수두에 걸린 어쩌고...말하길래
알고 있다고 했다.
뭐 이런저런 얘기 끝에 진통제 처방전을 받아 들고 나왔다.
진통제 처방전 받으려고 60파운드를 낸건가.
또 아득히 멀어져가는 신뢰감을 뒤로하고 약을 사왔다.
졸음이 온다는 특징과 함께 이 약을 인터넷에서 조회해보니, 우울증 및 야뇨증 치료제..
의사에게 속았다는 느낌이 퐉 와닿고 있는 가운데, 좀더 다른 글을 읽어보았다.
대상포진에 이런 약을 처방하는게 잘 먹힌다고 하는군.
그럼 돌팔이 의사는 아니였나 보군.
그나저나 이거 자연치료되는데 2-3주는 걸리고
잘못되면 대상포진 신경통이 남는다는데 평생 고생할 수도 있다고........

헤르페스 바이러스와 함께 한 나의 여행은 이렇게 shingles때문에 두고두고 고생길이 열렸다.



by ACID1 | 2008/06/27 05:59 | Sightseeing | 트랙백

대상 포진(HZ) 및 대상 포진후 신경통(PHN)

대상 포진(HZ) 및 대상 포진후 신경통(PHN)

교감신경차단술이 매우효과적이며 그외에 경막외 신경차단술, 성상신경차단술, 늑간신경차단술 등이 통증을 아주 많이 없애주므로 즉시 통증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I 원인 및 증상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은 가장 흔하고도 치료가 매우 힘든 만성통증증후군의 하나로 대상포진으로 인한 피부 발진이 생긴 후 30일 이상 혹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을 말합니다. 대상포진 환자의 10 - 70%에서 피부 병변이 치유된 후에도 통증이 남아 PHN으로 이환 되는데 나이가 들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서 더 자주 발생하며 지속적인 통증, 이질통, 감각이상을 주로 호소하며 심한 경우 우울증, 불면증 및 식욕부진 때문에 일상생활을 영위 할 수 없게 하며 심할경우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제가 본 환자 중에는 1달간 통증때문에 잠을 못주무시고 울면서 온밤을 지세웠던 분도 계셨습니다. 대상 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 지면 다시 활동을 시작하여 발생합니다.Hodgkin 씨병등의 악성 종양 환자나 면역 억제 요법 실시중의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고 나이가 많을수록 많이 발생하며 또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진행을 많이합니다.



II 병리
Neuroganglioradiculomyelitis(신경 세포의 염증,부종,출혈,괴사)
III 증상

1) 발진…발진과 통증이 띄모양으로 주로 가슴부위 한쪽에 나타나나 복부, 다리 얼 굴 등에도 나
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수포성 발진(한쪽 성,분절 성)
3) 지각 장애(무지각성 동통 증)…지각 저하는 76%
4) 운동 마비(람제이·헌트 증후군 등)…5%
5) 발열(경도) 등이 나타납니다
6) 합병증으로는 (1)안 증상…삼차 신경이군 I 지 영역 (2)뇌척수막염 등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
습니다.


V 진단

1) 피부과 적…수포 내부에서의 VZV 의 증명(발증 후3일까지 )
2) 혈청 학문적…VZV-CF 항체의 상승(32∼64 배)


VI 치료

PHN의 치료는 대상포진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로 신경통으로 이환되는 것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상포진이 발생하였을 때 항 바이러스 제재를 조기에 투여하거나 교감신경차단술을 예방적으로 시행하면 PHN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대상포진후 신경통(PHN) 환자는 보통 사용되는 소염진통제로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심지어는 마약을 사용해도 통증이 계속되기 때문에 우울증 치료제나 경련을 멈추게 하는 항경련제를 사용해야 통증이 감소합니다. 그러나 이런 약물들은 졸림, 소변의 장애, 저혈압, 심장기능 장애, 의식장애, 백혈구의 감소 등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때는 항상 부작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연고중에는 국소마취제인 lidocaine 연고와 칠레산 고추가루로 만든 capsaicin 연고가 있는데 이중 capsaicin은 처음 2,3일간은 바른 부위에 통증이 너무 심하지만 반복해서 바른경우 진통작용을 나타냅니다. 그외에도 물리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대상포진이나 신경통 환자의 통증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약물치료와 함꼐 통증클리닉에서 신경치료술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입니다. 통증클리닉에서 많이 시행하는 성상신경절 차단술은 대상포진후 신경통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이외에도, 경막외신경차단술, 신경근 차단술, 교감신경차단술 등의 치료 방법이 있으며 이중 흉부 교감신경 차단술은 왠만한 통증은 바로 없애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외과적인 치료방법으로 DREZ(dorsal root entry zone lesion) 등이 보고되었으나 운동장애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다른 치료방법에 비해서 더 나은 치료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대학병원에서 통증이 있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에게 통증이 있는 부위의 피부절제술을 시행하여 좋운 효과를 얻었으며 이를 대한 통증학회지에 국내 최초로 보고한바 있습니다

1) 항 바이러스 약 -acyclovil(zovilax)

2) 신경 블록…신경치료제로 여러차례 주사합니다.

(1) 이환 부위의 교감신경절 블록(Colding 의 가설)

A. 성상 신경절 블록(SGB)
B. 경막외 블록
C. 경막외부푸레놀핀 D. IRSG(Intravenous regional sympathectomy with guanethidine)
E. 흉부 혹은 요부 교감신경절 블록

(2) 체성 신경 블록

A. Supraorbital nerve block
B. 늑간신경 차단술

3) 그 밖에

① iontophoresis
② TENS
③ 근 적외선 조사(슈퍼 라이저 TM)

4) 진통제

(1) 경구 약

A. TCA antagonist: amitriptyline, imipramine
B. carbamazepine
C. levodopa

(2) 도포 약

A. EMLA 연고
B. capsycine 연고


VII 예방

백신


VIII 예후

평생 면역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재발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 문헌


1)Colding,A: The effect of regional sympathetic blocks in treatment of herpes zoster. Acta Anaesthesiol Scand, 13:133-141, 1969


[대상포진후신경통]

대부분의 질병들은 병이 진행됨에 따라서 통증을 동반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아주 극심한 통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질환 중의 하나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 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신경 근에 잠복해 있다가 몸이 허약해졌을 때 발병하게 된다.

증상은 초기에는 감염된 신경을 따라 편측성으로 피부에 감각이 이상해지고 둔해지면서 통증을 나타낼 수도 있다. 때로는 몸에 불그스레한 발진이 나타나면서 통증이 시작되기도 하지만, 대개는 통증 시작 수일 내에 발진이 나타난 후 수포로 이행된다.

수포들은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딱지가 앉으면서 한달 이내에 치유된다. 이렇게 치유된 대상포진 환자 10명 중 1-2명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행이 되는데 특히 노인인 경우가 가장 많으며, 장기간의 항암치료 등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된 경우, 당뇨병이 동반된 경우, 얼굴 부위에 발생된 경우 등에서도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의 이환율이 높게 된다.

대상포진후 신경통이란 발진이 치유된 후 1-6개월 동안 통증이 계속되는 것을 말하며, 이런 환자의 통증은 수 개월 내에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수년간, 심지어는 평생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이환이 되면 그 부위에 감각저하와 더불어서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흉부에 통증을 나타내는 환자에서는 상처 부위에 옷이 스치는 것이 괴로워서 옷 입기를 두려워하며, 얼굴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서는 머리카락이나 상처부위를 스치면 더욱 통증이 심해져서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는 경우도 있다.

가장 잘 생기는 부위는 흉부로 등으로부터 시작하여 옆구리, 가슴, 복부에 나타난다. 그 다음으로는 얼굴 부위로써 특히 이마나 앞머리 또는 뺨에 나타나며 그 밖에 목, 허리, 다리에도 드물게 나타난다. 이때 동반되는 전신증상으로는 열이 나고 목이 뻣뻣해 지며 두통, 구역질 등이 동반될 수도 있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 감기도 안정 및 휴식만으로도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듯이 이 대상포진도 1달 이내에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로는 대상포진이 발병했을 때 우선 대증요법, 항 바이러스 약제 등을 복용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이환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교감신경 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상포진이 발병했을 때 교감신경치료를 하면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이행되는 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되어있으며 이 치료의 시기는 빠를수록 좋으며 발병한지 한 달이 지나면 이미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넘어간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달을 전후해서 일단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넘어가게 되면 어떠한 진통제나 신경치료에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이때부터 환자는 이러한 고통스러운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여러 병원을 방황하며 온갖 치료를 받아보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실망의 연속으로 좌절하게되며 생활이 짜증스럽게 되고 심한 경우는 우울증으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이렇게 이미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넘어가버린 경우에서는 완치는 기대하기가 어렵고 침범된 신경근에 적절한 신경치료를 통하여 통증의 사이클을 끊어 주어야한다. 이런 신경치료로 급격히 호전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50%이상의 효과는 기대하기는 어렵고 나머지는 약물요법과 병행해야한다



제39회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


gabapentin 사용 높고, 의사 94.1% ‘개선됐다’

신경병증 통증(neuropathic pain)은 신경의 손상 또는 비정상적인 기능으로 야기되는 만성 병적통증(pathologic pain)으로 자발통, 이질통, 통각과민, 이상감각, 통각과증후군 등의 비정상적인 증상과 증후를 보인다. 또한 통각수용통증(nociceptive pain)과 달리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나 마약성 진통제에도 효과가 적고, 신경블록치료, 자극치료 등으로도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리고 현재까지 정확한 유병률, 질환에 따른 임상증상, 치료성적 등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신경병증통증연구회 주관으로 난치성인 신경병증통증의 한국형 치료지침을 위한 임상연구에 대해 소개했다.

12개 센터 562명 조사

연구회는 2004년 4월부터 6월까지 12개 센터 13명의 통증 전임의가 각 시점에서 신경병증통증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했다.

대상환자는 신경병증통증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와 새롭게 진단받고 용량적정이 끝난 환자로 했다.

신경병증통증환자 562명(치료받고 있는 환자 362명, 새로진단받은 환자 83명)을 대상으로 유병기간, 치료기간, 치료간격 등을 분석하였으며 치료약제, 용량, 비약물 치료 등을 조사했다.

치료성적은 전체통증, 이질통, 가려움, 통각과민, 운동저하 등을 시간경과에 따라 비교하였으며 의사 및 환자의 평가와 만족도 등을 조사했다.

또한 질환명을 다시 9군으로 세분하여 질환명에 따른 임상증상 및 치료효과를 비교분석했다.


치료위해 한의원 방문 가장많아

조사결과 진단명은 대상포진후 신경통이 1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경뿌리병증(radiculo-pathy) 100명, 복합부위통증증후군 74명, 중추성 뇌졸중후 통증 43명, 삼차신경통 36명, 암성신경병증 통증 34명, 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 22명, 수술후 신경병증통증 2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시점에서 유병기간은 32±53.7개월, 치료기간은 10±15.2개월, 치료간격은 4±2.9주로 조사됐다.

신경병증통증의 과거력에 대해서는 203명(36.5%)이 없다고 답했으며, 194명(34.8%)은 있다, 160명(28.7%)은 모른다고 했다.

한편치료를 위해 방문한 곳은 한의원이 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피부과, 내과,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신경정신과 순이었다.

신경병증통증의 과거 치료내용은 약물치료가 42.0%로 가장 많았고, 한방, 신경블록, 물리치료, 수술 등의 순이었다.

치료약제는 단독투여가 111명(20.0%)을 차지했으며, 주치료약제는 91.9%의 환자에서 gabapentin(뉴론틴)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gabapentin 주 치료약제로

통증치료약제로는 gabapentin (89.0%)이 가장 많았고, amitriptyline(34.9%), tramadol (24.6%), opioid(13.5%), nortriptyline (13.4%), carbamazepine(1.0%) 순이었다.

Gabapentin 용량은 531.1±385.2mg에서 시작하여 3개월후 1211.2±679.9mg으로 증량되었다.

비약물치료로는 lidocaine 점적, ketamine점적, 물리치료, pulsed RF, RF, 신경파괴 순이었으며 4명의 환자는 자극치료를 받고 있었다.

환자 68.2% 만족

치료효과로 전체통증은 시각아날로그등급(visual analauge scale, VAS)(0∼100mm)이 77.6±16.3에서 36.3±17.7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지속적자발통, 통각과민, 이질통도 모두 통계적으로 의의있게 감소했다.

그러나 이환부감각과 운동저하의 개선은 보이지 않았다. 의사의 평가는 개선이라고 답한 사람이 전체의 94.1%를 보였으며, 환자의 만족도는 68.2%가 만족한다고 답하였다.

9개군으로 나누어 분석한 자료에서 진단명간 단독복합투여가 유의하게 차이가 났으며, 진단명간 의사의 평가, 환자의 평가 및 환자의 만족도, gabapentin 투여여부가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

효과에 대한 분석에서 전체통증, 지속적 자발통, 간헐적 전격통, 통각과민, 이상감각, 이환부 감각, 이질통은 각 군간 차이가 없었으나 운동저하는 대상포진후신경통과 복합부위신경통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연세의대 윤덕미 교수는“이번 임상시험결과 gabapentin의 사용이 높았고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았지만 데이터들이 분산되어 있어 질환이나 통증정도에 따른 세부적인 분석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대상포진







원인




어릴 적 수두에 앓고 난 사람에게서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나중에 다시 활동성으로 변하여 신경을 따라 내려가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면서 발생되며, 특히 수면부족이나 장기간 여행, 수험생의 시험압박과 같이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나 심한 스트레스가 일정기간 지속될 때 면역력이 저하되어 잘 발생합니다.





감염




모든 나이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허약한 노인들에서 발생하며 전염성이 있어 공기감염의 경로를 통하여 수두를 앓지 않은 사람에게는 수두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




피부증상이 나타나기 평균 4-5일 전부터 피부에 통증, 압통, 감각이상이 발생하고, 가벼운 자극에도 과민반응이 나타나며, 두통, 권태감, 발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피부 병변은 침범한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분포되며, 처음 병변 발생 후 24시간정도 지나면 물집이 형성됩니다. 각각의 병변들은 결국 딱지가 형성되어 탈락되는데, 평균 피부병변의 지속기간은 약 3주일 정도입니다. 발생부위는 흉부, 얼굴, 허리 등에 자주 발생하며, 거의 대부분이 한쪽에만 나타납니다. 간혹 전신적으로 수두처럼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며 눈이나 귀를 침범하여 후유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성기나 항문부위를 침범한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소변이나 대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예후는 좋아 완전히 회복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후유증




포진후 신경통은 피부증상이 개선된 후에 통증이 지속되는 상태로, 가장 흔하며 고통스러운 합병증입니다. 40세 이하에서는 비교적 드물며 60세 이상에서 약 50%에 발생합니다. 이 통증은 약 50%의 환자들이 3개월 내에 호전을 보이고, 약 70% 정도의 환자들이 1년 내에 호전됩니다.





치료




치료 목표는 통증 억제, 바이러스의 확산억제, 이차적 세균 감염 억제, 포진후 신경통 등의 합병증 예방에 있습니다. 항바이러스 약물을 가급적 초기에 사용하는 것이 포진후 동통의 발생빈도를 줄일 수 있으며, 초기 물집형성 시기에는 병변에 대한 습포가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수면 장애, 피로 우울증이 동반될 수 있어서 강한 진통제로 통증을 초기에 경감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외 국소 열찜질 등이 통증을 경감시켜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blog.empas.com/naratmal21/15652065

by ACID1 | 2008/06/27 04:23 | 여행준비 | 트랙백

대상포진및 대상포진후신경통 미국가정의학회지3

대상포진및 대상포진후신경통 미국가정의학회지
                   (강남연세신경통증의원)-이경진 원장님작성
대상포진과 대상포진후 신경통의 치료

Management of Herpes Zoster (Shingles) and Postherpetic Neuralgia
SETH JOHN STANKUS, MAJ, MC, USA,
MICHAEL DLUGOPOLSKI, MAJ, MC, USA, and
DEBORAH PACKER, MAJ, MC, USA
Eisenhower Army Medical Center, Fort Gordon, Georgia A patient information handout on shingles,


대상포진과 대상포진후 신경통은 어렸을때 우리몸에 들어와서 전혀 활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있던(잠복기) 수두 바이러스가 성인이 되면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생기는 병이다.
수두는 어린이에 주로 발생하나 대상포진은 나이가 들수록 많이 발생한다 특히 염증, 항암요법, 종양, 스테로이드 사용,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처럼 면역기능이 떨어진 경우에 발생을 많이 하게 되며 또 이런경우에 더 심한 합병증을 남긴다. 척수신경 후근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어떤 자극에 의해서 활동을 시작하면 특징적인 피부 에 물집이 생기고 통증이 생기는 대상포진이 시작되는것이다
불에 데이는 듯한 통증(화상성 통증)과 물집이 며칠간 계속되다가 사라지지만 물집이 사라진뒤에도 몇개월간 통증은 계속 더심해지는경우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대상포진의 후유증인 대상포진후 신경통이다

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제인acyclovir나 famciclovir, valacyclovir 등으로 치료를 시작하는데 물집 발생 72시간이내에 투여를 시작해야만 가장 좋은 치료 효과를 볼수 있으며 그외에도 스테로이드 호르몬제나 진통소염제, 항생제를 증상에 따라 투여한다.
우리 몸 어디엔 침범 할 수있으나 눈에 침범할경우에는 가장 심한 합병증을 나타 낼수 있기 때문에 안과진찰이 필수이다. 오죽하면 다른 대상포진은 분류가 되지 않지만 눈에 침범하는 대상포진은 따로 분류해 놓았겠는가? 눈에 침범하는 경우는 통증도 아주 심하고 또 시력장애 등의 후유증을 많이남기기 때문에 아주 주의를 하고 잘 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상포진후 신경통에는 마약을 사용할수도 있고 신경병적 통증의 증상을 나타낼경우에는 항우울제나 항경련제 등의 사용도 고려하여야 한다. 이외에도 캡사이신이나 리도카인 패치 등을 사용할수 있으며 경막에 신경치료, 성상신경치료 등의 신경치료도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 1,2)

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동을 시작해서 오는 질병으로 수두와는
달리 인구의 10-20%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이 증가하며 50세 이상인경우에 10년마다 2배씩 발생이 증가한다. 15세 이하의 청소년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최근연구에 의하면 55세 이상의 인구는 8%이나 그 중 대상포진에 걸린 환자수는 30%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것이며 에이즈나 암환자 스테로이드 장기복용자, 항암요법이나 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에서 그 발생 위험이 최대 15배 이상 크나 대상포진 자체가 에이즈나 암의 발생을 증가시키지는 않는다. 그러니 대상포진이 생긴경우 잠복되있는 암이 있을수있으므로 자세한 관찰을요한다

흑인은 백인의 1/4에 불과할정도로 백인보다 발생이 적으며 포진바이러스가 전염력이 높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없는 가족 특히 2개월이하의 어린이에게 전파될 확률은 15%정도라고하고 대상포진 환자중 20%가 신경통으로 발전된다고한다 3,4,5)

대상포진후 신경통이 생기는데는 나이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50세 이상에서는 젊은사람보다 15배 이상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한다 신경통의 또다른 위험은 눈주위에 발생하는 안와 포진으로 눈주위에 통증이 있거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에게서 발생이 많다고 한다 6)

병태 생리학

수두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센 DNA 바이러스로 수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고 바이러스가 처음 감염되면 척수신경 후궁에 침범을하게 된다. 어떻게 여기에 침범을 하는지
침범후 주위 신경이나 주위 조직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알려져있지 않다. 혈액검사상 양성인 환자들의 대부분에서 삼차신경의 기시부인 삼차신경절에서 수두바이러스가 발견된다.


바이러스는 처음 감염후 수두바이러스 특이 면역계에 의해 잠복기 상태로 수십년간 잠복기 상태로 있다가 그 면역계가 힘이 약해지면 활성화된 바이러스가 감각신경 쪽으로 옮겨와서 신경줄기를 따라 통증과 수포를 발생시키기 시작한다

대상포진후 신경통의 병태생리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지 않으나 척수신경의 신경절과 후근, 감각 신경이 손상을 입는다고 한다 7,8,9)


임상증상

전구증상으로 불에덴 듯한 통증, 감각이상(상처에 옷만스쳐도 통증을 느끼는 것), 가려움 증상 등이 물집이 생기기 하루 이틀전에 생기므로 처음에는 통증의 원인을 밝히기가 어렵다

전구증상이 일어난 후에 특징적인 피부 수포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마치 띠처럼 조금만 유두같은 수포들이 신경분포를 따라 생기므로 대상포진이라한다. 수포들은 통증이 심하며 불안한 느낌이나 몸살같은 전신증상을 동반한다10). 통증은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으로 불에 덴듯한 혹은 찔린듯한 특징을 가지고있으며 잠을 못자게하며 상당히 오래 지속된다. 우리 몸의 여러부위에 대상포진이 생길수있지만 제 5,6 흉추신경(젖꼭지바로 아래) 에 가장많이 발생한다. 머리쪽으로는 삼차신경의 1분지인 안와 부위이며 심할경우 실명에 이르게 한다 아주심한경우 20군데 이상의 발진이 전신적으로 생기며 전신 바이러스 감염(viremia) 으로 내장이나 신경계까지 침범을하며 1/7 에서 사망하기도한다

안과적 부작용은 삼차신경 안와 분지에 대상포진이 생긴 경우 약 반에서 나타난다 결막염
각막염 홍체염 등이 생기며 다른 뇌신경까지침범하게 되면 안구의 운동장애까지 발생할수있다11).


대상포진은 보통 2주면 저절로 낫는 피부병이다 그러나 대상포진이 의사에게나 환자에게 이렇게 중요한 이유는 대상포진후 신경통이라는 가장 심한 부작용을 남기기 때문이다
통증이 1개월 이상 지속되던지 수포가 사라진후에도 3개월이상 통증이 있는경우를 대상포진후 신경통이라 하며 이런 환자들은 계속되는 극심한 화상성 통증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또 옷이 스치거나, 이불이 닿거나 바람이 부는 통증이 아닌 자극에도 통증을 호소 하게 된다

대상포진후 신경통은 시간 지나면 줄어드는 경우도 많지만 10%정도에서는 평생을 통증으로 고생하게 된다 빠른 진단과 빠른 치료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상포진의 치료

대상포진의 치료원칙은

1)급성 바이러스 염증을 치료한다
2)대상포진의 급성 통증을 치료한다
3)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항바이러스제, 스테로이드, 기타 보조적인 약물과 신경치료, 면역증강요법 등을 개인에 맞게 사용함으로써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하는것이다

항바이러스제

항바이러스제는 수포가생긴후 72시간 이내에 투여하여야 수포를 빨리 낫게하고 새로운 수포가 생기지 않게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수가 있다

항바이러스제가 대상포진후 신경통을 감소시키는지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아시크로바가 신경통의 발생을 감소시칸다는 보고도 있으며 valacyclovir 나 famciclovir 같은 새로운 항바이러스제도 그정도의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아시크로바의 단점은 생체 활성도가 낮다는것이며 심한경우 하루 5번정도 복용을 해야한다 아시크로바는 DNA polymerase inhibitor 로서 보통 경구투여를하며 심한 면역기능 손상환자나 경구투여가 불가능
한 환자에게는 정맥투여하는 방법도 있다 Valacyclovirsms 아시크로바와 유사한 약물로 하루 3번 투여하며 이시크로바와 비교해서 대상포진의 통증을 좀더 감소시킨다고한다. Famciclovir 는 다른약제보다 반감기가 길어서 하루 3번 투여하는데 가격이 비싼게 흠이다. 항바이러스제의 선택은 가격이나 증상에 따라 환자에 맞게 선택하여야한다. 가장큰 부작용은 구토증 두통 어지러움 복통이다

TABLE 1
Treatment Options for Herpes Zoster
--------------------------------------------------------------------------------

Med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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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age
--------------------------------------------------------------------------------
Average cost (gen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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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yclovir (Zovirax)† 800 mg orally five times daily for 7 to 10 days
10 mg per kg IV every 8 hours for 7 to 10 days‡ $174 to 248 (129 to 200)
Famciclovir (Famvir)† 500 mg orally three times daily for 7 days 140
Valacyclovir (Valtrex)† 1,000 mg orally three times daily for 7 days 84
Prednisone (Deltasone) 30 mg orally twice daily on days 1 through 7; then 15 mg twice daily on days 8 through
14; then 7.5 mg twice daily on days 15 through 21 2 (2 to 4) for days 1 through 7
2 (1 to 3) for days 8 through 14
1 (1 to 2) for days 15 t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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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대상포진에 그 임상효과가 논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스테로이드 경구투여가 많이 사용되고있다. acyclovir 와 prednisone 을 같이 투여할경우 대상포진의 통증을 감소시킨다고하며 이는 감염된신경의 손상을 감소시킴으로서 신경염의 발생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한다 다른 연구에서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대상포진후 신경통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나 다른 논문에서는 효과가 없다고 한다 15,18)

스테로이드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 이약과 다른 보조제를 같이 사용하면 통증을 감소시키는 데는 확실히 효과가 있지만 대상포진후 신경통을 예방하는가는 아직 정확히 알려져있지 않다. 스테로이드가 면역억제 작용이 있기 때문에 신경통의 위험이 높은 50세 이상의 환자에서만 사용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있다

소염진통제

통증이 별로 없는 환자도 있고 아주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서 진통제의 사용을 달리 해야한다. 아주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는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을 고려해야한다. 아플때마다 투여하기보다는 정해진시간에 규칙적인 투여가 더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다

CAPSAICIN 연고
calamin 연고를 사용하여 통증이나 가려움증을 감소시킬수가 있고 칠레산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capsaicin 연고는 대상포진후 신경통 치료에 FDA 공인을 얻은 치료제이다
대상포진후 신경통의 치료에서 비교군에 비해서 효과가 좋은것으로 되어있으나 다른치료제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결과는 없다

근육이나 조직이 손상을 받으면 그 부위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substance P 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나오는데 capsaicin 연고를 피부에 발라도 똑같은 물질이 나오기때문에 그부위에 화상성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며칠지나면서 Substanc p가 다 나와서 소실되기 때문에 진통효과를 얻게 되며 하루에 3-5회 통증부위에 바르게 된다. 환자에게 이 연고를 바르면 처음 하루에서 3-4일 까지는 통증이 더 심해질것이라는 것과 눈이나 기타 다른부위에 닿지않도록 교육을 시켜야한다

리도카인 패치도 유용한 치료방법으로 통증치료에 효과가 좋으나 효과가 4-12시간으로 짧다는 단점이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진통소염제는 대상포진후 신경통에 그다지 효과가 좋지 않은것으로 알려져있으나 마약성진통제와 같이 사용할경우 그진통작용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도움이 될수있다



항우울제, 항경련제

항우울제나 항경련제를 적은 용량을 사용할경우 대상포진후 신경통의 통증을 감소시킨다
대상포진후 신경통의 신경병적 통증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최소 3개월 이상을 복용해야 진통효과를 볼수있다 또 졸림 입마름 저혈압 소변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한다


신경치료

이외에도 통증클리닉에서 많이 사용되는 치료법인 성상신경차단술, 경부경막외신경치료, 통증유발점주사, 흉부교감신경차단술과 고주파치료(심부 온열치료)등은 통증감소, 완치, 신경통 예방등에 아주 효과가 좋은것으로 되었다 . 이외에도 tens 같은 물리치료도 도움이 된다





눈에 침범한 대상포진

이경우에는 항바이러스제와 스테로이드를 같이 사용하게 된다. 대부분이 환자들은 후유증을 남기지 않지만 그래도 많은 환자들이 심한 안구통과 시력을 잃는 등의 심한 합병증을 남기게 되므로 안과적인 치료를 병행해야한다


예방

적절한 치료가 대상포진을 예방할수있다 수두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비해서 대상포진에 걸리는 사람은 적다는것은 적당한 면역력을 유지시켜준다면 대상포진바이러스의 활성화를 방지할수있다는 뜻이다 모든 질병에서 마찬가지겠지만 적당한운동, 스트레스해소, 충분한 영양섭취, 금연과 금주 등이 대상포진의 예방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
비타민 C의 정기적인 복용도 예방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수두 백신이 노인에서 대상포진의 발생을 억제시키거나 감소시켜준다고한다


TABLE 2
Treatment Options for Postherpetic Neural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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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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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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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al agents
Capsaicin cream (Zostrix) Apply to affected area three to five times daily.
Lidocaine (Xylocaine) patch Apply to affected area every 4 to 12 hours as needed.
Tricyclic antidepressants
Amitriptyline (Elavil) 0 to 25 mg orally at bedtime; increase dosage by 25 mg every 2 to 4 weeks until response
is adequate, or to maximum dosage of 150 mg per day.
Nortriptyline (Pamelor) 0 to 25 mg orally at bedtime; increase dosage by 25 mg every 2 to 4 weeks until response
is adequate, or to maximum dosage of 125 mg per day.
Imipramine (Tofranil) 25 mg orally at bedtime; increase dosage by 25 mg every 2 to 4 weeks until response
is adequate, or to maximum dosage of 150 mg per day.
Desipramine (Norpramin) 25 mg orally at bedtime; increase dosage by 25 mg every 2 to 4 weeks until response
is adequate, or to maximum dosage of 150 mg per day.
Anticonvulsants
Phenytoin (Dilantin) 100 to 300 mg orally at bedtime; increase dosage until response is adequate or blood drug
level is 10 to 20 µg per mL (40 to 80 µmol per L).
Carbamazepine (Tegretol) 100 mg orally at bedtime; increase dosage by 100 mg every 3 days until dosage is 200 mg
three times daily, response is adequate or blood drug level is 6 to12 µg per mL (25.4 to 50.8 µmol per L).
Gabapentin (Neurontin) 100 to 300 mg orally at bedtime; increase dosage by 100 to 300 mg every 3 days until
dosage is 300 to 900 mg three times daily or response is adequate. (Drug levels for clinical use are not
available.)


저자

SETH JOHN STANKUS, MAJ, MC, USA,
is chief of neurology and staff family physician at Eisenhower Army Medical Center, Fort Gordon, Ga. Dr.
Stankus received a doctor of osteopathy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Osteopathic Medicine and Health Sciences,
Des Moines, Iowa, and completed separate residencies in family practice and neurology at Madigan Army Medical
Center, Tacoma, Wash. Dr. Stankus is board certified by the American Board of Family Practice and the American
Board of Psychiatry and Neurology.

MICHAEL DLUGOPOLSKI, MAJ, MC, USA,
is currently a general medical officer at Fort Hood, Tex. He received his medical degree from the 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 F. Edward Hébert School of Medicine, Bethesda, Md., and completed
two years of the combined family practice and psychiatry residency program at Eisenhower Army Medical Center.

DEBORAH PACKER, MAJ, MC, USA,
is staff family physician and predoctoral program coordinator at Eisenhower Army Medical Center. Dr. Packer
graduated from the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Medicine, Baltimore, and completed a family practice
residency at Eisenhower Army Medical Center. Dr. Packer is board certified by the American Board of Family
Practice.

Address correspondence to Seth John Stankus, MAJ, MC, USA, Chief of Neurology Service, Eisenhower Army Medical
Center, Fort Gordon, GA 30905. Reprints are not available from the authors.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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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egro MB, Dorrucci M, Pezzotti P, Rezza G, Sinicco A, Barbanera M, et al. Herpes zoster and progression to
AIDS in a cohort of individuals who seroconverted to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Italian HIV Serocon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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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JB, Fenske NA. Herpes zoster and internal malignancy. South Med J 1995;88:1089-92.
Schmader K, George LK, Burchett BM, Pieper CF, Hamilton JD. Racial differences in the occurrence of her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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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ests.

by ACID1 | 2008/06/27 04:08 | 여행준비 | 트랙백

태풍의 유럽여행기

재밌는 여행기.. 읽어봐야지.
http://blog.naver.com/musikjoe/90027172099

by ACID1 | 2008/06/21 21:33 | 선행자들 | 트랙백

베드버그란 ?

낯선 호주 땅....

배낭여행 경비를 줄이기 위해 백팩커에서 잠을 자다가 베드버그에 물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어도 안되고... 호주에서의 GP (일반의)에게 가면 여행자들은 최소 $50 이상의 진료비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약값이 더 들고...ㅠㅠ

하지만 아래의 약을 사면 비용도 줄고 긴급히 대처할 수 있으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베드버그란 ?



침대의 나무나 메트리스에 서식하는 일종의 빈대나 벼룩 같은 것으로 아주 작은 이 같기도 하다.

약을 치면 나무 속으로 들어가 약 6개월까지 서식을 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생명력을 가진 벌레로

사람을 물을 경우 가렵고 제대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온 몸으로 번지고 얼굴까지 번지기도 한다.

빨간 모양으로 온 몸으로 퍼져가는 것을 보면 섬칫하다.



호주에서는 가끔씩 이 베드버그가 각 백팩커 숙소로 번져서 배낭여행자들이 아주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 백팩커에서 저 백팩커로 옮겨다니면서 여행을 하는 배낭여행자들의 짐과 함께 호주 전역으로 쉽게 퍼지기도 한다. 대부분의 숙소에서는 이 문제를 알고 자주 방역을 하지만, 여행자들의 짐을 통해서 옮기는 베드버그를 쉽게 근절하기가 쉽지 않다. 없어 졌다가도 새로이 생기기도 한다.



백팩커에 잠을 잘 때 같이 자는 사람이 물린 흔적인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처방이 될 것이다.

만약에 의심스러우면 침대에 Insect Repellent 라는 것을 뿌려서 예방을 하는 것이 좋다.



* 베드버그에 물렸을 경우 응급처치 요령

1. 약을 구입한다.

약국 (Chemist or Pharmacy)에 가서 아래의 약을 산다. 둘중의 하나를 사서 바르면 된다.

Ascabiol Lotion $14.95 또는 Lyclear



2. 약을 바르는 요령

우선 몸을 깨끗하게 씻되 가능한 찬물로 씻는다.

몸을 더웁게 하면 베드버그가 더욱 기승을 부린다.

몸을 씻은 후에는 충분히 바르고 24시간 경과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계속 발라주면 좋다.

베그버그 병균은 피를 통해서 온몸으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약을 바르고도 한동안 지속되거나 약간 번질 수도 있다. 약에 의해서 24시간 정도의 시간이 경과되면 병균이 죽게 된다.



3. 청결

가지고 있는 모든 옷을 깨끗하게 빨아서 햇볕에 건조시켜 살충시킨다.

또는 드라이어에 넣을 때는 가장 뜨거운 온도로 돌려 살충을 하도록 한다.





참고 :

시드니 한인 약국(시티 소재)

Pavilion Plaza Medical Centre Pharmancy

Add: Level 2, 580 George Street Sydney NSW 2000

Tel. 02 9261 9261



시드니 한인 병원

시드니 척추병원(캠시) : 9787 7788 (김연식 원장님)

한국병원(캠시) : 9789 4911

* 한인병원은 가능한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by ACID1 | 2008/06/21 20:39 | 여행정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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