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0일
Everton, Jamaica
런던에서 캠브리지로 오는 기차에서 흑인 아저씨를 만났다.
흑인은 나이를 짐작할 수가 없다.
수염이 살짝 희끗한걸로 봐서는 40~50대 같지만,
그냥 보면 30초반같기도 @@;;;
Stenage 인가? 여기에서 주말에 DJ를 한다고 하는데, 음악은 레게 ...--;;
착한 사람인거 같은데, 주말에 오면 한국 음악을 틀어준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
전화번호도 물어보는데, 무서워서 가르쳐줬고
근데 좀전에 진짜 전화왔다.
sorry와 pardon을 써가며 대화해줬다. 오늘은 못가고 내일 갈수 있으면 전화하겠다고 했는데,
잃어버린 내 백팩이나 부탁해볼까......
정말 내 신세 너무 처량하다.
# by | 2008/05/10 21:14 | Sightseeing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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