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포진(HZ) 및 대상 포진후 신경통(PHN)

대상 포진(HZ) 및 대상 포진후 신경통(PHN)

교감신경차단술이 매우효과적이며 그외에 경막외 신경차단술, 성상신경차단술, 늑간신경차단술 등이 통증을 아주 많이 없애주므로 즉시 통증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I 원인 및 증상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은 가장 흔하고도 치료가 매우 힘든 만성통증증후군의 하나로 대상포진으로 인한 피부 발진이 생긴 후 30일 이상 혹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을 말합니다. 대상포진 환자의 10 - 70%에서 피부 병변이 치유된 후에도 통증이 남아 PHN으로 이환 되는데 나이가 들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서 더 자주 발생하며 지속적인 통증, 이질통, 감각이상을 주로 호소하며 심한 경우 우울증, 불면증 및 식욕부진 때문에 일상생활을 영위 할 수 없게 하며 심할경우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제가 본 환자 중에는 1달간 통증때문에 잠을 못주무시고 울면서 온밤을 지세웠던 분도 계셨습니다. 대상 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 지면 다시 활동을 시작하여 발생합니다.Hodgkin 씨병등의 악성 종양 환자나 면역 억제 요법 실시중의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고 나이가 많을수록 많이 발생하며 또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진행을 많이합니다.



II 병리
Neuroganglioradiculomyelitis(신경 세포의 염증,부종,출혈,괴사)
III 증상

1) 발진…발진과 통증이 띄모양으로 주로 가슴부위 한쪽에 나타나나 복부, 다리 얼 굴 등에도 나
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수포성 발진(한쪽 성,분절 성)
3) 지각 장애(무지각성 동통 증)…지각 저하는 76%
4) 운동 마비(람제이·헌트 증후군 등)…5%
5) 발열(경도) 등이 나타납니다
6) 합병증으로는 (1)안 증상…삼차 신경이군 I 지 영역 (2)뇌척수막염 등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
습니다.


V 진단

1) 피부과 적…수포 내부에서의 VZV 의 증명(발증 후3일까지 )
2) 혈청 학문적…VZV-CF 항체의 상승(32∼64 배)


VI 치료

PHN의 치료는 대상포진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로 신경통으로 이환되는 것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상포진이 발생하였을 때 항 바이러스 제재를 조기에 투여하거나 교감신경차단술을 예방적으로 시행하면 PHN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대상포진후 신경통(PHN) 환자는 보통 사용되는 소염진통제로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심지어는 마약을 사용해도 통증이 계속되기 때문에 우울증 치료제나 경련을 멈추게 하는 항경련제를 사용해야 통증이 감소합니다. 그러나 이런 약물들은 졸림, 소변의 장애, 저혈압, 심장기능 장애, 의식장애, 백혈구의 감소 등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때는 항상 부작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연고중에는 국소마취제인 lidocaine 연고와 칠레산 고추가루로 만든 capsaicin 연고가 있는데 이중 capsaicin은 처음 2,3일간은 바른 부위에 통증이 너무 심하지만 반복해서 바른경우 진통작용을 나타냅니다. 그외에도 물리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대상포진이나 신경통 환자의 통증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약물치료와 함꼐 통증클리닉에서 신경치료술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입니다. 통증클리닉에서 많이 시행하는 성상신경절 차단술은 대상포진후 신경통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이외에도, 경막외신경차단술, 신경근 차단술, 교감신경차단술 등의 치료 방법이 있으며 이중 흉부 교감신경 차단술은 왠만한 통증은 바로 없애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외과적인 치료방법으로 DREZ(dorsal root entry zone lesion) 등이 보고되었으나 운동장애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다른 치료방법에 비해서 더 나은 치료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대학병원에서 통증이 있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에게 통증이 있는 부위의 피부절제술을 시행하여 좋운 효과를 얻었으며 이를 대한 통증학회지에 국내 최초로 보고한바 있습니다

1) 항 바이러스 약 -acyclovil(zovilax)

2) 신경 블록…신경치료제로 여러차례 주사합니다.

(1) 이환 부위의 교감신경절 블록(Colding 의 가설)

A. 성상 신경절 블록(SGB)
B. 경막외 블록
C. 경막외부푸레놀핀 D. IRSG(Intravenous regional sympathectomy with guanethidine)
E. 흉부 혹은 요부 교감신경절 블록

(2) 체성 신경 블록

A. Supraorbital nerve block
B. 늑간신경 차단술

3) 그 밖에

① iontophoresis
② TENS
③ 근 적외선 조사(슈퍼 라이저 TM)

4) 진통제

(1) 경구 약

A. TCA antagonist: amitriptyline, imipramine
B. carbamazepine
C. levodopa

(2) 도포 약

A. EMLA 연고
B. capsycine 연고


VII 예방

백신


VIII 예후

평생 면역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재발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 문헌


1)Colding,A: The effect of regional sympathetic blocks in treatment of herpes zoster. Acta Anaesthesiol Scand, 13:133-141, 1969


[대상포진후신경통]

대부분의 질병들은 병이 진행됨에 따라서 통증을 동반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아주 극심한 통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질환 중의 하나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 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신경 근에 잠복해 있다가 몸이 허약해졌을 때 발병하게 된다.

증상은 초기에는 감염된 신경을 따라 편측성으로 피부에 감각이 이상해지고 둔해지면서 통증을 나타낼 수도 있다. 때로는 몸에 불그스레한 발진이 나타나면서 통증이 시작되기도 하지만, 대개는 통증 시작 수일 내에 발진이 나타난 후 수포로 이행된다.

수포들은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딱지가 앉으면서 한달 이내에 치유된다. 이렇게 치유된 대상포진 환자 10명 중 1-2명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행이 되는데 특히 노인인 경우가 가장 많으며, 장기간의 항암치료 등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된 경우, 당뇨병이 동반된 경우, 얼굴 부위에 발생된 경우 등에서도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의 이환율이 높게 된다.

대상포진후 신경통이란 발진이 치유된 후 1-6개월 동안 통증이 계속되는 것을 말하며, 이런 환자의 통증은 수 개월 내에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수년간, 심지어는 평생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이환이 되면 그 부위에 감각저하와 더불어서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흉부에 통증을 나타내는 환자에서는 상처 부위에 옷이 스치는 것이 괴로워서 옷 입기를 두려워하며, 얼굴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서는 머리카락이나 상처부위를 스치면 더욱 통증이 심해져서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는 경우도 있다.

가장 잘 생기는 부위는 흉부로 등으로부터 시작하여 옆구리, 가슴, 복부에 나타난다. 그 다음으로는 얼굴 부위로써 특히 이마나 앞머리 또는 뺨에 나타나며 그 밖에 목, 허리, 다리에도 드물게 나타난다. 이때 동반되는 전신증상으로는 열이 나고 목이 뻣뻣해 지며 두통, 구역질 등이 동반될 수도 있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 감기도 안정 및 휴식만으로도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듯이 이 대상포진도 1달 이내에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로는 대상포진이 발병했을 때 우선 대증요법, 항 바이러스 약제 등을 복용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이환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교감신경 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상포진이 발병했을 때 교감신경치료를 하면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이행되는 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되어있으며 이 치료의 시기는 빠를수록 좋으며 발병한지 한 달이 지나면 이미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넘어간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달을 전후해서 일단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넘어가게 되면 어떠한 진통제나 신경치료에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이때부터 환자는 이러한 고통스러운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여러 병원을 방황하며 온갖 치료를 받아보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실망의 연속으로 좌절하게되며 생활이 짜증스럽게 되고 심한 경우는 우울증으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이렇게 이미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넘어가버린 경우에서는 완치는 기대하기가 어렵고 침범된 신경근에 적절한 신경치료를 통하여 통증의 사이클을 끊어 주어야한다. 이런 신경치료로 급격히 호전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50%이상의 효과는 기대하기는 어렵고 나머지는 약물요법과 병행해야한다



제39회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


gabapentin 사용 높고, 의사 94.1% ‘개선됐다’

신경병증 통증(neuropathic pain)은 신경의 손상 또는 비정상적인 기능으로 야기되는 만성 병적통증(pathologic pain)으로 자발통, 이질통, 통각과민, 이상감각, 통각과증후군 등의 비정상적인 증상과 증후를 보인다. 또한 통각수용통증(nociceptive pain)과 달리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나 마약성 진통제에도 효과가 적고, 신경블록치료, 자극치료 등으로도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리고 현재까지 정확한 유병률, 질환에 따른 임상증상, 치료성적 등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신경병증통증연구회 주관으로 난치성인 신경병증통증의 한국형 치료지침을 위한 임상연구에 대해 소개했다.

12개 센터 562명 조사

연구회는 2004년 4월부터 6월까지 12개 센터 13명의 통증 전임의가 각 시점에서 신경병증통증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했다.

대상환자는 신경병증통증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와 새롭게 진단받고 용량적정이 끝난 환자로 했다.

신경병증통증환자 562명(치료받고 있는 환자 362명, 새로진단받은 환자 83명)을 대상으로 유병기간, 치료기간, 치료간격 등을 분석하였으며 치료약제, 용량, 비약물 치료 등을 조사했다.

치료성적은 전체통증, 이질통, 가려움, 통각과민, 운동저하 등을 시간경과에 따라 비교하였으며 의사 및 환자의 평가와 만족도 등을 조사했다.

또한 질환명을 다시 9군으로 세분하여 질환명에 따른 임상증상 및 치료효과를 비교분석했다.


치료위해 한의원 방문 가장많아

조사결과 진단명은 대상포진후 신경통이 1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경뿌리병증(radiculo-pathy) 100명, 복합부위통증증후군 74명, 중추성 뇌졸중후 통증 43명, 삼차신경통 36명, 암성신경병증 통증 34명, 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 22명, 수술후 신경병증통증 2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시점에서 유병기간은 32±53.7개월, 치료기간은 10±15.2개월, 치료간격은 4±2.9주로 조사됐다.

신경병증통증의 과거력에 대해서는 203명(36.5%)이 없다고 답했으며, 194명(34.8%)은 있다, 160명(28.7%)은 모른다고 했다.

한편치료를 위해 방문한 곳은 한의원이 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피부과, 내과,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신경정신과 순이었다.

신경병증통증의 과거 치료내용은 약물치료가 42.0%로 가장 많았고, 한방, 신경블록, 물리치료, 수술 등의 순이었다.

치료약제는 단독투여가 111명(20.0%)을 차지했으며, 주치료약제는 91.9%의 환자에서 gabapentin(뉴론틴)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gabapentin 주 치료약제로

통증치료약제로는 gabapentin (89.0%)이 가장 많았고, amitriptyline(34.9%), tramadol (24.6%), opioid(13.5%), nortriptyline (13.4%), carbamazepine(1.0%) 순이었다.

Gabapentin 용량은 531.1±385.2mg에서 시작하여 3개월후 1211.2±679.9mg으로 증량되었다.

비약물치료로는 lidocaine 점적, ketamine점적, 물리치료, pulsed RF, RF, 신경파괴 순이었으며 4명의 환자는 자극치료를 받고 있었다.

환자 68.2% 만족

치료효과로 전체통증은 시각아날로그등급(visual analauge scale, VAS)(0∼100mm)이 77.6±16.3에서 36.3±17.7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지속적자발통, 통각과민, 이질통도 모두 통계적으로 의의있게 감소했다.

그러나 이환부감각과 운동저하의 개선은 보이지 않았다. 의사의 평가는 개선이라고 답한 사람이 전체의 94.1%를 보였으며, 환자의 만족도는 68.2%가 만족한다고 답하였다.

9개군으로 나누어 분석한 자료에서 진단명간 단독복합투여가 유의하게 차이가 났으며, 진단명간 의사의 평가, 환자의 평가 및 환자의 만족도, gabapentin 투여여부가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

효과에 대한 분석에서 전체통증, 지속적 자발통, 간헐적 전격통, 통각과민, 이상감각, 이환부 감각, 이질통은 각 군간 차이가 없었으나 운동저하는 대상포진후신경통과 복합부위신경통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연세의대 윤덕미 교수는“이번 임상시험결과 gabapentin의 사용이 높았고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았지만 데이터들이 분산되어 있어 질환이나 통증정도에 따른 세부적인 분석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대상포진







원인




어릴 적 수두에 앓고 난 사람에게서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나중에 다시 활동성으로 변하여 신경을 따라 내려가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면서 발생되며, 특히 수면부족이나 장기간 여행, 수험생의 시험압박과 같이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나 심한 스트레스가 일정기간 지속될 때 면역력이 저하되어 잘 발생합니다.





감염




모든 나이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허약한 노인들에서 발생하며 전염성이 있어 공기감염의 경로를 통하여 수두를 앓지 않은 사람에게는 수두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




피부증상이 나타나기 평균 4-5일 전부터 피부에 통증, 압통, 감각이상이 발생하고, 가벼운 자극에도 과민반응이 나타나며, 두통, 권태감, 발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피부 병변은 침범한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분포되며, 처음 병변 발생 후 24시간정도 지나면 물집이 형성됩니다. 각각의 병변들은 결국 딱지가 형성되어 탈락되는데, 평균 피부병변의 지속기간은 약 3주일 정도입니다. 발생부위는 흉부, 얼굴, 허리 등에 자주 발생하며, 거의 대부분이 한쪽에만 나타납니다. 간혹 전신적으로 수두처럼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며 눈이나 귀를 침범하여 후유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성기나 항문부위를 침범한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소변이나 대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예후는 좋아 완전히 회복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후유증




포진후 신경통은 피부증상이 개선된 후에 통증이 지속되는 상태로, 가장 흔하며 고통스러운 합병증입니다. 40세 이하에서는 비교적 드물며 60세 이상에서 약 50%에 발생합니다. 이 통증은 약 50%의 환자들이 3개월 내에 호전을 보이고, 약 70% 정도의 환자들이 1년 내에 호전됩니다.





치료




치료 목표는 통증 억제, 바이러스의 확산억제, 이차적 세균 감염 억제, 포진후 신경통 등의 합병증 예방에 있습니다. 항바이러스 약물을 가급적 초기에 사용하는 것이 포진후 동통의 발생빈도를 줄일 수 있으며, 초기 물집형성 시기에는 병변에 대한 습포가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수면 장애, 피로 우울증이 동반될 수 있어서 강한 진통제로 통증을 초기에 경감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외 국소 열찜질 등이 통증을 경감시켜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blog.empas.com/naratmal21/15652065

by ACID1 | 2008/06/27 04:23 | 여행정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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